발생액 accurual component of earnings

발생액 : 현금 흐름과 회계 이익 사이의 차이를 말합니다.
accurual component of earnings

기업의 재무 성과를 측정하는데 중요한 개념으로 실제 현금의 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미래에 이루질 수익이나 비용을 반영하는 회계 항목이다. 현금이익 뿐 아니라 발생액을 알아봄으로 기업은 보다 정확한 재무 상태와 성과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작은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고, 어느날 고객에게 대량의 빵을 판매했지만, 고객은 다음 달에 결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경우, 빵을 판매한 순간 이미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회계 장부에 기록 되었지만 실제 현금은 아직 받지 않았기 때문에 회계적으로는 발생액으로 기록됩니다. 이것이 바로 발생액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현금 흐름은 없지만 기업의 수익이나 비용이 발생한 것으로 처리되는 것입니다.

발생액은 단기적으로 현금 흐름과 다랄 보일 수 있지만 기업의 미래 실적이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할 때 중요하 지표가 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발생주의 회계를 통해 수익을 조기에 인식하고 비용을 적절히 반영하지 않는다면, 이는 재무재표에서 과도한 이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 처럼 발생액은 기억의 이익 구성요소 중 하나로, 현금 흐름과 비교해 기업의 실제적인 재무 상태를 파악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현금이 아직 어가지 않은 거래를 수익이나 비용으로 기록하는 것이다.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의 재무 상태를 평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1. 미수수익 accrued Revenues
이미 제공함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수익이 발생했지만 아직 현금으로 수령하지 않은 경우이다.
2. 미지급비용 accrued Expenses
서비스를 받았거나 비용이 발생했지만 아직 현금으로 지불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직원의 급여를 지급해야 하지만 실제 현금 지급이 다음달에 이루어질 경우
3. 선수수익 Deferred Revenues 부채
고객이 미리 현금을 지불했지만 회사가 아직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은 경우를 말합니다.
4. 선급비용 prepaid Expenses 자산
회사가 미리 현금을 지불했지만 해당 비용이 아직 사용되지 않은 경우 입니다.
연간 보험료를 지불했지만 아직 해당 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경우 선급비용으로 처리 됩니다.

재부 상태를 보다 정확히 나타내기 위해서 실제 현금 흐름이 없지만 고려하는 비용.
5. 감가상각비 depreciation Expense
건물, 기계, 차량 등 고정자산의 사용에 따라 가치가 감소하는 부분을 비용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자산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줄어들기 때문에 해당 자산의 취득 비용을 사용기간 동안 점진적으로 비용으로 기록합니다. 이것은 현금 유출이 없는 비현금성 비용으로 실제 현금 흐름이 수반되지 않지만, 자산의 가치 감소를 회계에 반영합니다. 따라서 발생주의 회계에서 중요한 항목으로 여겨집니다.

6. 대 손상각비 Bad Bebt Expense
회사가 회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채권(미수금)을 예상하여 비용으로 처리하는 것. 고객이 지급해야할 미수금이 있지만 이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 해당 금액을 대손 비용으로 기록합니다. 실제로 현금이 나가지 않지만 재무상태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발생주의 회계로 체크 한다. 미래에 회수 불가능할 채권을 미리 예측함으로써 수익에서 차감하여 현실적인 이익을 보여준다.

발생주의 accrual accounting 회계
정확한 재무상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일관된 수익과 관련된 비용을 같은 기간에 대응해서 기록함으로써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지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서, 신뢰도를 높여 좀더 장기적인 기업의 이익 성과를 보기 위해서 실제 현금의 수입이나 지출이 일어나기 전, 거래가 발생한 시점에 수익과 비용을 기록하는 회계 방식이다.